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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내 입이 40개 국어 술술 한다…AI 써먹는 초간단 방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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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맞이 '더중플' - AI 프렌즈

AI 활용 어렵지 않아요. 상황별 최적의 툴 가이드.

생성형 AI가 눈부신 속도로 발전해 가며 일상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툴에 AI 기능이 적용되고 있고, 새로운 서비스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죠. AI 쓰고는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르겠다고요? 어디서도 보지 못한 AI 사용법, 'AI 프렌즈'(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244)가 영상으로 직접 설명해 드립니다.

‘The JoongAng Plus(더중앙플러스)’는 중앙일보의 역량을 집약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지식 구독 서비스입니다.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독자 여러분께 한 회차를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오늘 영상에서 다룬 내용



① 검색의 미래가 이거라고?

구글이나 네이버는 우리 일상과 뗄 수 없는 지배적인 서비스입니다. 이들의 핵심 가치는 ‘검색’이죠. 그런데 그 검색의 미래가 AI 때문에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구글의 대항마로 떠오르는 이 AI 검색 엔진, 함께 확인해 보시죠.

② 유튜브, 너 떨고 있니?

소비자의 시간을 누가 더 오래 점유하는가. 영상의 시대, 그 싸움의 승자는 유튜브였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를 안 봐도 링크만 붙여넣으면 순식간에 요약하고 스크립트까지 풀어주는 AI 서비스가 있어요. 시간을 절약해주니 요즘 말로 ‘개꿀’인데요, 크리에이터와 유튜브 플랫폼이 가져가던 광고 수익은 그만큼 줄어들겠죠? ⏰

③ 40개 국어로 영상 제작, 어렵지 않아요

여러 언어로 영상을 제작하려면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각 언어를 할 수 있는 출연자부터 섭외하거나, 안 되면 각 언어로 자막이라도 번역해서 넣어야 할 텐데요. 이젠 그런 고민도 필요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 AI 툴은 300개 이상의 목소리와 40여 개 언어를 지원해요. 출연자는 한국어만 할 줄 알아도 됩니다. 글로벌 콘텐트 만들기 참 쉽죠?

④ 지브리 스타일 애니, 너도 만들 수 있어

평범한 이미지나 영상이 순식간에 고퀄리티 그림과 영상으로 바뀝니다. 텍스트로 설명만 잘 하면 끝. 픽사 스타일, 지브리 스타일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이미지와 영상을 생성해 주는 AI 툴을 소개합니다. ‍

※아래 텍스트는 영상 스크립트입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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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을 확 바꾸는 AI 툴, 지금부터 친절하게 소개해 드릴 저는 하선영 기자입니다. 여러분, 아직 챗GPT만 알고 계신다면 안 됩니다. 아니, 늦었습니다! 챗GPT 이후에 ‘챗선생님’보다 더 훌륭한 AI 툴이 셀 수 없이 많이 나왔거든요. AI 때문에 내 인생이 뭔가 뒤처지는 것 같은 불안감이 든다면, 저랑 함께 새로운 툴을 써보면서, AI 하나하나 정복해 보시죠!

자, 일단 오늘은 이 네 가지 툴만 알게 된다면 여러분, AI 제대로 쓰고 있는 것 맞습니다!



퍼플렉시티 (Perplexity)



http://perplexity.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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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첫 번째 구글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 ‘퍼플렉시티’입니다. 혹시 ‘퍼플렉시티’라는 이름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영어 단어로 ‘perplexity’는 당혹감, 이해하기 힘든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 AI 스타트업은 사람들에게 AI를 통해 어려운 문제 질문을 해결해 주겠다는 뜻을 담아 이 서비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퍼플렉시티’라는 회사는 문을 연 지가 고작 2년밖에 안 됐어요. 하지만 지금 엄청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게 주소부터 ‘perplexity.ai’로 끝납니다. 구글 네이버는 인터넷 곳곳의 정보를 다다익선, 그러니까 많이 그리고 풍부하게 보여주고 이용자가 여기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선택해야 하잖아요. ‘퍼플렉시티’의 경우에는 맥락과 뉘앙스를 파악해 결과를 알려준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또 이 검색 결과의 출처를 정확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되게 좋은 것 같아요. 뭐랄까 그냥 막 랜덤하게 소스를 긁어서 가져오는 게 아니라 신뢰감이 더 생기는 그런 느낌? 더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출처를 클릭해서 추가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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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퍼플렉시티’에 주식 종목을 추천해 달라고 물어봤습니다. ‘나는 서울에 살고 있지만 이번에 미국 주식에 처음 투자해 보려고 해. 일단 1000달러 정도로 시작할 예정이거든.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리고 싶어. 추천해 줄 만한 종목 3~4개 알려줄래? 관련한 주식 정보를 볼 수 있는 사이트도 알려줘’ 라고 물었더니, ‘안정적인 수익률을 원하신다면 다음과 같은 미국 주식 종목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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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퍼플렉시티’가 추천해 주는 종목은 1번 애플입니다.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로 안정적인 성장과 배당금을 제공합니다’라고 하면서 옆에 머니투데이 기사와 KBS 기사의 링크를 같이 올려줬습니다. 두 번째로 추천해 주는 주식은 마이크로소프트예요. 클라우드 컴퓨팅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며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또 해당하는 관련 기사 링크도 올려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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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련해서 제가 궁금해할 법한 추가 질문들도 더 추천해 줬어요. 추가 질문도 링크를 누르면 바로 답변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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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른쪽에는 유튜브나 주제 관련해서 제가 혹시 좀 볼 만한 영상 소스도 많이 올라와 있어요. 그래서 진짜 이게 궁금해 물었을 때 텍스트로 정보도 받고, 제가 관심을 가질 만한 영상도 있으니까 이 검색 엔진을 잘 활용하면 퍼플렉시티 안에서 웬만한 걸 다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느낌이 듭니다.

퍼플렉시티를 사용해 보시면 약간 챗GPT랑 좀 비슷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요, 실제로 이 ‘퍼플렉시티’라는 회사가 챗GPT를 만들었던 그 오픈AI에 있던 사람들이 나와서 만든 회사이기도 합니다. ‘퍼플렉시티’라는 회사는 NVIDIA(엔비디아) 그리고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 등이 투자한 회사이기도 하고요. 한국 기업 중에서는 SK텔레콤도 투자했습니다. 조만간 SK텔레콤 이용자들에게 퍼플렉시티 프로 버전, 그러니까 유료 버전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릴리스AI (Lilys AI)



http://lily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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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인문학 지식을 좀 쌓고 싶을 때, 박학다식해지고 싶은데 다큐멘터리를 정주행할 시간은 없을 때, 누군가 요약해서 알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으셨죠? 유튜브 영상을 핵심만 요약하거나, 길고 긴 논문도 깔끔하게 요약해 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두 번째 툴은 23년 가을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한국 서비스 ‘릴리스 AI’입니다. 저 사실 좀 똑똑해지고 싶어서 국내 뉴스 말고 CNN도 보고 싶거든요. 그런데 사실 하루 종일 사무실에 CNN을 틀어놓을 수도 없고, 시간도 없고, 영어도 잘 안 됩니다. 그래서 릴리스 AI의 도움을 좀 받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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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할 영상의 URL을 클릭해서 붙여넣기만 하면, 일단 제목부터 한글로 번역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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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집회 총격범이 암살 시도 전 동료들에게 한 말’과 같은 큰 주제를 네 가지 핵심 주제로 요약해 줍니다. 옆에 버튼을 누르면 해당 내용을 다루고 있는 영상의 그 부분으로 가서 알려줍니다. 이 부분만 딱 볼 수 있도록요.

그리고 또 밑으로 내려가면 타임라인이라고 해서 조금 더 디테일한 내용들을 한국어로 번역해 여러 문장씩 담아놨습니다. 미국 언론에서 보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 사건에 대한 시선과 해석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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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파일도 입력하면 간단하게 잘 요약해 줍니다. 지난달에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초저출산 및 초고령 사회의 원인, 영향, 대책〉에 대한 무려 49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를 제가 릴리스 AI에게 부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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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9페이지짜리 보고서를 세 문장으로 요약해 놨습니다: 한국의 초저출산은 OECD 최저 수준이며,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2050년대에 경제성장률이 0% 이하로 내려갈 확률이 68%로 분석되었습니다. 청년의 경쟁 압력과 불안이 저출산 현상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경쟁 압력이 높은 청년은 희망 자녀 수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의 고령화로 성장 저해 문제가 예상되며, 구조적 대책과 정책 제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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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련 내용이 궁금하면 이걸 누르면 오른쪽 화면에 해당 내용이 있는 보고서의 그 부분을 바로 찾아서 알려줍니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약간 쉬지 않고 일하는 인턴 한 명이 옆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그런 기분이 듭니다. 물론 이 서비스에 모든 업무를 다 맡길 수는 없겠지만, 정말 시간이 급할 때 최소한 이 문서들이 어떤 맥락의 이야기인지 혹은 어떤 정보를 대략적으로 담고 있는지 정도를 파악하기에는 너무 효율적인 툴이 아닐까 싶습니다.



헤이젠 (HeyGen)



http://he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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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헤이젠이라고 혹시 이름 들어보신 적이 있으세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마케팅, 영업, 교육, 뉴스 등 다양한 목적의 영상을 뚝딱뚝딱 만들 수 있는 툴이에요. 300개가 넘는 목소리, 그리고 한국어를 포함해 40여 가지 언어를 활용해 영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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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바타도 만들고 AI 목소리도 만들 수 있고요. 이게 단순히 자막을 다는 수준이 아니라 언어를 번역해 제 얼굴에다가 새로운 언어가 들어간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사용하는 법부터 제가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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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헤이젠에 들어가서 (구글이나 이메일) 가입한 다음에 1분 이내 길이의 영상을 올리면 (무료 버전) 언어를 선택해서 자유자재로 여러 가지 영상을 한꺼번에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한국말만 하는 사람인데 영어도 하고 중국어도 하고 아랍어도 하는 사람이 됐습니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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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헤이젠이 흥하기 시작한 건 2023년 미국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유창하게 중국어를 하는 딥페이크 영상이 바이럴되면서부터였습니다.

이 신기한 서비스, 누가 어디서 만들었을까요? 헤이젠은 2020년 중국 선전시에서 시작한 AI 스타트업입니다. 공동 창업자인 조슈아 수(Joshua Xu)와 웨인 량(Wayne Liang) 두 사람 모두 중국계이기도 하고요. 이 회사가 설립 초기에 바이두, 훙산 등 중국 자본으로부터 많은 투자를 받기도 했고요. 하지만 중국 테크 기업은 사실 틱톡도 그렇고, 미·중 갈등 상황에서 굉장히 뜨거운 이슈로 늘 주목을 받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 테크 기업들이 미국 정부의 견제를 굉장히 세게 받기도 하고요.

하지만 헤이젠은 이런 상황에서 중국색을 최대한 빼는 전략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2022년에 중국에서 미국 LA로 본사를 옮겨오고요. 그리고 또 최근에도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털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받으면서 중국 색깔 지우기를 시도하는 모양입니다. 미국 정부로부터 견제를 받지 않으면서 동시에 서비스를 글로벌로 키우기 위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렌즈고 (LensGo)



http://lensgo.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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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사실 그림을 정말 못 그리는 ‘똥손’인데요, 이 툴 하나만 있으면 나 그림 좀 그리는 사람인 척해 볼 수 있겠더라고요. 네 번째 툴은 렌즈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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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스타일, 지브리 스타일, 1920년대 공포 영화 스타일, 반 고흐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로 바꿀 수 있고, 새로운 그림을 만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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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저격인 사진을 만들려면 일단 자세하게 설명을 입력하는 게 관건인 것 같아요. 영어로 이 설명을 입력해야 해서 우리가 실질적으로 사용하려면 챗GPT나 파파고를 좀 돌려서 설명을 디테일하게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멋진 사진을 아주 빠른 속도로 만들고, 다른 콘셉트로 슝 바꿔볼 수 있다는 점,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여러분들도 한번 멋진 그림이나 영상을 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쯤에서 궁금하신 점이 한 가지 있을 거예요. 이렇게 해서 제작한 사진이나 영상을 제가 마음대로 유튜브에 넣고 인스타그램에 올려도 괜찮을까요?

네, 정답은 맞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혹은 상업적인 목적으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이 신박하고도 유용한 AI 툴들을 소개하다 보니 또 하나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유료화의 장벽인데요, 처음에는 다 공짜인 줄 알고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열심히 이 AI 툴들을 쓰다 보면 결제해야 하는 순간이 딱 다가오더라고요. 헤이젠은 워터마크가 빡 박혀 있는데, 이걸 없애려면 결국 결제해야 하거나, 퍼플렉시티는 일단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좀 더 딥하고 상세한 검색을 하려면 추가로 결제해야 하더라고요.

저만 하더라도 챗GPT부터 시작해 여러 가지 AI 서비스를 쓰니까 한 달에 이 디지털 구독료가 10만원은 훌쩍 넘게 되더라고요. 적지 않은 돈을 내면서까지 쓸, 하지만 나에게 진짜 꼭 필요한 서비스는 무엇인지 여러분들도 찬찬히 하나씩 사용해 보시면서 결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AI 툴 중 여러분은 어떤 게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일단 대부분 사용법이 굉장히 쉽다는 점,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능력치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여러분 혹시 보시다가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고요. 또 이메일도 보내 주세요. 다음 편에서는 AI와 함께 여행 준비하는 법을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에 소개된 AI 툴 사이트



✓ 퍼플렉시티 (Perplexity)

http://perplexity.ai

✓ 릴리스AI (Lilys AI)

http://lilys.ai

✓ 헤이젠 (HeyGen)

http://heygen.com

✓ 렌즈고 (LensGo)

http://lensgo.ai

■ ‘AI 프렌즈’ - PPT, 보고서, 영상, 노래 한큐에!

① 내 입이 40개 국어 술술 한다…의외로 쉬운 AI 활용법 4가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6654

② ‘파리 명소’ 아직도 검색하니? 30초 만에 휴가 계획 짜는 AI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8291

➂ 죽은 고양이 2마리 움직였다…집사 울컥한 '착한 AI' 기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9872

➃ 토익 900점도 떠먹여준다…챗GPT 영어회화 완전정복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1293

➄ 내 아이가 뉴진스 됩니다, AI로 하는 ‘엄마표 놀이’ 꿀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2915

➅ 윤석열·이재명, 누가 잘 불러? 서른즈음에 AI 커버곡 맞대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4616

➆ 키워드만 넣어도 PPT 뚝딱…월급 0원, AI인턴 채용해봤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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