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검찰과 법무부 ‘최재영 수심위’ 변수 만난 검찰... 金여사 무혐의 처분 시점 고민 조선일보 원문 유희곤 기자 입력 2024.09.10 17:37 최종수정 2024.09.10 17: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