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에 의사는 텅, 학원가 ‘예비 의사’는 득시글… 더 거세진 의대 광풍 조선일보 원문 정시행 기자 입력 2024.09.07 0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