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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정우진)은 6일 '한게임포커 클래식' 서비스 5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한게임포커'를 모바일로 구현한 게임이다. 7포커, 로우바둑이, 하이로우, 홀덤 등 다양한 포커 기반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날 오전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에서 15위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NHN은 서비스 5주년을 맞아 그간 각종 이벤트를 전개해 왔는데, 이달에는 더욱 새로워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게임 다섯 판을 즐길 때 마다 응모권 1장을 지급하고, 이를 모아 순금 5돈, 500만 골드 등의 경품 응모에 참가할 수 있게 했다. 또 작품을 새롭게 즐기는 유저에 대해서는 액션 아바타 슈퍼리치 김부내를 선물로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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