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 개발 트렌드가 모바일 중심에서 PC, 콘솔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인 만큼 국가대표 게임기업들이 서구권 게이머들에게 얼마나 인상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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