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부모 빚 많아서’ 작년 상속 포기 신청 3만건···5년새 최대치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8.23 14:26 최종수정 2024.08.23 15: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