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동아시아 영토·영해 분쟁 “센카쿠는 중국땅”…中직원이 日공영방송서 돌발 발언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8.20 10:54 최종수정 2024.08.20 10: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