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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고용허가제 20년, 무권리 강제노동, 차별과 착취 피해 이주노동자 증언대회’에서 캄보디아 출신 여성 노동자 짠나(왼쪽에서 두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centi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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