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노동자의 권리를”[포토뉴스]
1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고용허가제 20년, 무권리 강제노동, 차별과 착취 피해 이주노동자 증언대회’에서 캄보디아 출신 여성 노동자 짠나(왼쪽에서 두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centing@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5·18 성폭력 아카이브’ 16명의 증언을 모
- 경향신문
- 2024-08-18 21: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