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태효 ‘일본 마음’ 발언에 “日 수십차례 사과 피로감 쌓여” 서울경제 원문 문예빈 기자 입력 2024.08.18 17: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