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해병 특검 '첫 단추' 뀄다…'강경파 설득·제보공작 포함' 과제 남아 메트로신문사 원문 박태홍 입력 2024.08.18 1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