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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12일 '용의 전사' BI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앞서 '프로젝트S'로 알려진 외부 퍼블리싱 작품이다. 오픈월드 MMORPG로 동화풍 애니메이션과 시각적 재미 요소를 갖췄다. 또한 페어리 시스템을 통해 육성의 재미를 높였다.
모바일과 온라인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최근 회사에서는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 작품의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회사측은 테스트 결과를 반영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 일정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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