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인지도 뛰어넘겠다”…고향 대전 금의환향한 펜싱 오상욱·박상원 조선일보 원문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8.08 14:59 최종수정 2024.08.08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