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은 퇴역 군인처럼"…무심하게 주머니에 손 넣고도 은메달 딴 사수 화제[파리올림픽] 아시아경제 원문 박현주 입력 2024.08.01 19:23 최종수정 2024.08.02 02: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