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어 ‘직접’ 잡다가 피부 괴사된 손님…中 법원 “마트 책임 70%”[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 마트에서 활어를 직접 잡다가 손가락 상처를 입은 여성이 피부가 괴사되어 마트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사진 출처 CCTV13 뉴스 대형 마트 생선 코너에서 직접 활어를 잡던 여성이 생선에 찔려 피부가 괴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법원은 마트 측에 70%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13일 중국 현지 언론 신원천바오(新闻晨
- 서울신문
- 2024-09-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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