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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두만강 보트 타면서 "동무!"…조회수 높이려 위험천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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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중국과 북한의 접경 지역에서 영상을 촬영한 뒤에 그걸 유튜브에 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높은 조회 수를 위해 민감한 장소를 찾아가서 찍기도 하는데, 자칫하면 중국에서 처벌받을 수도 있습니다.

베이징 권란 특파원이 전하겠습니다.

<기자>

강 너머 김일성, 김정일 사진이 걸린 기차역이 보입니다.

주민과 인민군 모습도 눈에 띕니다.




[북한군 망루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