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통화·외환시장 이모저모 “대통령실 문제의 내선 번호, 조태용·주진우와도 통화” 매경이코노미 원문 김범준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andreaskim97jun@gmail.com) 입력 2024.07.19 15: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