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오늘(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가 주관한 당 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2026년 지방선거에서 이 후보 측근들에게 공천권을 행사하기 위해 연임하는 것 아니냐'는 김두관 후보 질문에, 지방선거 공천권을 자신이 행사하는 건 가능하지도 않고 그건 그야말로 상상이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과도한 걱정과 우려라며, 당헌·당규상 불가능한 일이고 지나친 상상과 걱정 같은데 거기에 관심이 많으시냐며 역공했습니다.
[이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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