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영부인 명품백 수수 의혹에 “본인이 직접 해명하라” 메트로신문사 원문 윤도현 입력 2024.07.16 14: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