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만 내놓고 버틴 노모 “오지마라, 너 죽는다”…아들은 급류 뚫고 구했다 헤럴드경제 원문 이원율 입력 2024.07.11 19: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