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현재 논란이 되는 마타도어성 사안들은 소모적인 진실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당헌·당규상 명시된 제재 조치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겠다는 경고했습니다.
이어 "SNS와 언론보도를 통해 당대표 후보들 간 논란이 되고 있다"며 "당의 미래 비전을 밝히고 화합을 위한 활동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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