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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김건희 문자’ 파동, 윤 대통령 레임덕 부르나 [시사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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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만나는 시사교습소 시사종이 땡땡땡(이하 시종땡) 수업종이 오늘(8일)도 변함없이 1시간 빨리 오후 4시 유튜브채널 ‘한겨레TV’에서 울립니다. 지난주 개편 이후 ‘쌤들의 수다’와 ‘여의도 신호등’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종땡은 김준일, 김민하 두 선생님이 동시 출격해 방송 1시간을 채웁니다.



1교시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지난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읽씹(읽고 무시)’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격랑에 휩싸인 국민의힘 상황을 집중 분석합니다. 또 문화방송 기자회가 ‘MBC 흑역사 상징’으로 일컬은 이진숙 전 대전 문화방송(MBC) 사장을 방송통신위원장에 지명한 윤석열 대통령의 속내, 그리고 지난주 국회 본회의를 다시 통과했으나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가 예고된 ‘채 상병 특검법’의 해법도 따져봅니다.



2교시 ‘여의도 신호등’ 시간에는 전당대회를 앞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각각 어떤 신호가 들어와 있는지 짚어봅니다. 김건희 여사 문자를 둘러싼 친윤과 친한의 힘겨루기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미칠 영향과 민주당이 검사 4명의 탄핵을 추진하자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배우자 김혜경씨에게 ‘부부 소환장’을 보낸 배경도 짚어봅니다.





한겨레TV ‘시사종이 땡땡땡’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com/live/UmavTiuwnEs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김도성
제작: 한겨레TV





김완 기자 funnybo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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