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생각] 내 난삽한 ‘이야기’로, 세상의 표준을 교란하고 싶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7.05 05:00 최종수정 2024.07.05 1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