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30 기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LG 김이서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