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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카드뉴스] 소리를보는통로 윤지현 대표의 새로운 도전, B2B와 B2G를 넘어 B2C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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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령 에디터] "청각장애인용 앱 개발을 위해 진행했던 인터뷰가 시작이었어요. 난청 보조기기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고 이를 앱으로 만들면 그들의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윤지현 소리를보는통로 대표의 말이다. 포항공대에서 우등 졸업을 할 정도로 공학을 사랑했던 윤지현 대표는 친구들을 따라 평범하게 공학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학부시절 '나만의 앱' 만들기 과제를 받았던게 윤 대표의 인생을 바꿨다. 평소 '나는 귀머거리다'라는 웹툰을 감명 깊게 본 윤 대표에게 청각장애인용 실시간 자막 앱이라는 아이디어가 스쳐 지나갔고, 앱 개발 과정 중 진행한 난청인 인터뷰에서 그들의 어려움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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