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장 내 갑질 논란’ 강형욱 “참담, 부끄러워…이젠 훈련사로만”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26 11:29 최종수정 2024.11.22 1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