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없는 부동산 전쟁 “집값 더 오를까 무서워 눈 딱 감고 질렀다”…부동산 ‘인싸’ 된 90년대생 매일경제 원문 이선희 기자(story567@mk.co.kr) 입력 2024.06.09 18:50 최종수정 2024.06.09 2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