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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는 30일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에 바니 콘셉트의 신규 캐릭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공개된 캐릭터는 SSR 등급의 '소다: 트윙클링 바니'와 '앨리스: 원더랜드 바니' 등이다. '소다'는 보유한 골든 칩 중첩량이 높을수록 강력한 공격을 발휘할 수 있는 화력형 캐릭터다. '앨리스'는 아군 전체 회복을 돕는 지원형으로, 버스트 스킬을 사용해 파티의 안정성을 올려준다.
이 회사는 내달 20일까지 신규 이벤트 스토리 '골든 코인 러쉬'를 공개한다. '소다'가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메이드 카페를 지키기 위해 '테트라 황금칩 이벤트'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소다와 함께 코인 러시에서 열리는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오픈한다.
이 회사는 라플라스 엑시아 프림 디젤 등의 소장품과 애장품 기능을 추가했다. 각 캐릭터 마다 소장품을 장착하면 능력이 강화되며, 소장품을 애장품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전용 웰페이퍼와 추가 효과를 얻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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