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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시프트업, 기업 투자 설명회 '라인 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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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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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애널리스트 및 투자자 등 증권사 대상으로 게임 개발 기술·공정을 소개하는 '라인 투어'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인 투어는 효율적인 게임 개발을 위한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대표작인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에 대한 '개발 환경 투어'와 '기술 관련 PPT 발표'를 진행했다.

이 회사는 '니케' 개발에 사용된 총기 액팅룸 시연과 '스텔라 블레이드'에서의 3D 스캐너 모션·페이셜 캡처 엔진 기술 등의 시연을 통한 제작 환경을 소개했다. 또 개발 비전을 주제로 효율을 추구하는 기술·공정 현황 게임 제작 파이프라인 최적화 연구 중인 차세대 AI 기반 기술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라인 투어에 참가한 관계자들은 "트리플 A급 게임인 '스텔라 블레이드'가 100명 미만의 인원으로 4년 만에 개발된 게 이해가 간다" "AI 기술 로드맵의 향후 성과가 크게 기대된다" "시프트업만의 '우수한 IP 개발 역량'과 '개발 공정 관리(효율화)'가 투자자들에게 큰 매력을 느끼게 한다고 생각한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시프트업은 2013년 설립됐으며, 모바일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와 콘솔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를 흥행시킨 업체다. 지난해 매출1686억원, 영업이익 1111억원, 당기순이익은 1067억원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 '니케' 출시 이후 실적 성장 폭을 넓히고 있으며, 신작 '스텔라 블레이드' 판매 실적 역시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어 매출액은 꾸준히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이 회사는 최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KOSPI) 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8일과 19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대표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 제이피모간증권회사, NH투자증권 등이며 인수회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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