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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28일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지역점령전'에서 이용 가능한 신규 지역 '규토지대'와 '하론능선'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규토지대'는 점령과정에서 유저 간 격렬한 전투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위황요새' '가우성' 등 기존 상위 점령지역과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함께 추가된 '하론능선'은 9대 문파가 참가할 수 없도록 설정돼 상대적으로 전력이 부족한 유저들도 점령전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지역점령전' 점령 성공 시 부여되는 능력치를 상향 조정하고, '문파호위전' 진행 시간 및 화물 수리 시간 단축을 단축, 호위 인원 숫자에 따라 화물 이동 속도를 증가시키는 등 콘텐츠 개선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신령의 탑'에 11층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 회사는 내달 25일까지 세력전 참여, 세력 몬스터 처치 등의 미션을 완료하면 '고대 장신구함'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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