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냉·난방비 걱정 줄인다…36만7000원 에너지바우처 신청 시작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5.23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