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 대신 외국산 키위'…비싼 국내산 대신 수입 과일 '불티' TV조선 원문 장윤정 기자(yoom@chosun.com) 입력 2024.05.09 21:35 최종수정 2024.05.09 2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