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0 (목)

조국 "검찰개혁, '다음은 없다'는 각오로 임할 것" [TF사진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검찰개혁 입법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검찰개혁 입법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부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한국 검찰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무소불위의 권한을 독점하고 있다"며 "보다 과감하고 단호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팩트

대화하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부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검찰은 제 식구 감싸기, 표적수사, 보복 기소를 남발하고 정적의 잘못은 현미경처럼 들여다보면서 권력자들 잘못엔 눈 감고 있다"며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을 공약했다. 22대 국회에서는 '다음은 없다'는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팩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에서 네번째)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