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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슬라이드 포토]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반깐 vs 덮머...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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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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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의 헤어스타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출연 중인 변우석은 극중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를 연기하며 극을 이끌고 있다.

변우석은 10대때는 덮머(이마를 덮은 머리) 스타일로, 성인인 20대와 30대는 반깐(이마를 반만 깐 머리) 스타일로 10대의 순수함과 20~30대의 성숙함까지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변우석의 머리 스타일을 두고 취향이 갈리고 있다. 다만 일부 팬들은 "다 고르면 안 되나요" "뭔들이긴 함" "그냥 다 잘 어울려요" 등 댓글로 찐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웹소설 '내일의 으뜸' 원작인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류선재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로, 매일 월·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아주경제=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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