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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월)

조이시티 1분기 매출 386억·영업익 46억원...전년比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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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호 기자]

테크M

사진=조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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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소폭 상승했다.

조이시티는 지난 1분기 매출 약 386억원, 영업이익 약 4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13.9%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1.0% 증가한 약 36억원으로 집계됐다.

조이시티는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지난 3월부터 컴투스를 통해 서비스 하고 있다. '스타시드'는 국내 서비스 3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달성한 바 있다.

임경호 기자 lim@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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