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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는 7일 모바일 게임 '아우터플레인'이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지구에 살던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로 소환돼 동료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카툰렌더링을 적용한 미려한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전략적 전투의 재미를 갖췄다. 지난해 5월 17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글로벌 론칭해 한국, 대만, 싱가포르 구글 플레이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작품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1일까지 인게임 재화, 캐릭터 획득 티켓, 1주년 기념 장비 및 스킨 등 다채로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내달 6일까지 1주년 기념 토큰으로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웹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오는 21일에는 메인 스토리의 시즌 2 파트 2 업데이트를 진행해 더욱 풍성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후 진행될 메인 스토리의 시즌 3 업데이트부터는 스토리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두 달 간격으로 정기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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