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추경호, 송석준 세 명 의원들은 선거 홍보물 배포와 방송 출연 그리고 당선인들과의 전화 통화 등을 통해 선거 유세에 나섭니다.
모레 국회에서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후보자들의 정견발표회가 열리고 다음날인 9일 투표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됐던 이철규 의원은 어제 "당초부터 이번 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전혀 없었다"고 입장을 밝히며 결국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황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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