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입니다. 못 챙겨서 죄송합니다”…가수 김흥국에 걸려 온 전화 매일경제 원문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sgmaeng@mkinternet.com) 입력 2024.05.03 08: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