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카메라 파묻은 택시기사 뒤늦은 후회에도 징역1년6개월 연합뉴스 원문 전지혜 입력 2024.04.30 13:57 최종수정 2024.04.30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