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중립·선수 우선 전통 모두 파괴… ‘친명 줄서기’ 된 국회의장 선거 조선일보 원문 김경화 기자 입력 2024.04.27 0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