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선거와 투표

중립·선수 우선 전통 모두 파괴… ‘친명 줄서기’ 된 국회의장 선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