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해 시각장애인의 스마트기기 사용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고,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이 기부금으로 260쪽 분량의 ICT 교육용 지도서를 제작했는데요.
이를 활용해 이달부터 시각장애인연합회 전국지부와 복지관 등 220여 곳에서 시각장애인 대상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습니다.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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