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모바일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새로운 캐릭터인 '바네사'와 '로트'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새 캐릭터는 시나리오의 두 번째 지역인 코임브라 도착 후 스카우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스카우트에는 설득권 또는 비스가 필요하며, 페소를 사용해 즉시 고용할 수도 있다.
바네사는 빠른 속도의 평타(일반공격)와 함께 특정 범위의 다단히트 스킬 공격을 사용하는 근접 캐릭터다. 스킬 사거리가 길고 빠른 기동성을 보여준다. 로트는 근접 캐릭터 중 처음으로 평타로 범위 공격을 가한다. 스킬이 모두 뇌전속성 대미지를 입힌다.
이 회사는 또 영입 캐릭터인 '마리'와 '칼리', 스카우트 캐릭터인 '제이나' 등에 대한 밸런스 버프도 적용했다. 이 외에도 내달 신규 시나리오 지역인 '자캥'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서버인 '그랑마'를 오픈한다는 계획으로, 이에 앞서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 중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