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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내달 21일 중국에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으로 지난 2022년 3월 국내 출시됐다. 작품 현지 서비스명은 '지하성과용사: 기원'이며 텐센트게임즈가 서비스를 맡는다.
지난 2월 중국에서 약 한 달간 30만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가졌다. 작품 출시를 앞두고 게임 홈페이지, 웨이신, QQ, 탭탭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사전예약을 펼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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