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女 에리카 지소자
'죽은 삼촌' 명의로 대출 시도…'충격'
17일(현지 시간)
약 450만 원 대출받으러 은행 동행
미동 없는 시신…"삼촌 서명하세요!"
뒤로 젖혀지는 머리 잡아주기도
이상함 느낀 은행 직원 '신고'
알고 보니 이미 사망…"대화하는 척"
"도착 당시엔 살아있었다" 황당 주장
경찰, 해당 여성·배후 여부 조사 중
<구성: 신소현>
[신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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