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2022년 7월 남동구 자동차 배터리 제조 공장에서 작업 중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50대 직원 B씨를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당시 B씨는 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서 튕겨져 나온 구조물에 허벅지를 다쳐 한 달 뒤 과다출혈로 숨졌습니다.
[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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