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축제가 비극으로… 태국 ‘송끄란’ 기간에 200여명 숨졌다 조선일보 원문 문지연 기자 입력 2024.04.17 18:10 최종수정 2024.04.17 1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