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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내달 7일까지 모바일 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 '남명궁장 팔견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남명궁장 팔견전' 이벤트는 누군가의 포격으로 큰 피해를 입은 칼데아가, 추가 공격을 막기 위해 발사 지점으로 가서 '팔견사'들의 힘을 빌려 습격자를 격퇴하는 스토리의 이벤트다. 이벤트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 '견사'를 선택해 원정에 보낼 수 있고, 파견한 견사는 일정 시간 후 아이템이나 견사 포인트를 가지고 돌아온다.
일정 수준 견사 포인트를 모으면 이벤트 메인 퀘스트를 오픈할 수 있다.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면, 프리 퀘스트가 개방되고, 이를 완료하면 다양한 보상과 아이템 등을 얻는다.
이 회사는 서번트 '4성 헤센 로보(신주쿠의 어벤저)', '3성 오카다 이조'의 강화 퀘스트를 추가했다. 또한 '3성 오카타 이조'의 영의 개방권을 획득할 수 있는 퀘스트를 공개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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