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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12일 모바일 게임 '브라운더스트'가 서비스 7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팀 조합과 전략적 전투의 재미를 갖춘 RPG다. 서비스 기간 다수의 마니아 유저층을 형성했으며 차기작 '브라운더스트2'도 출시됐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솔로 레이드를 선보였다. 솔로 레이드는 4회에 걸친 라운드 동안 9명의 용병을 이용해 전투를 펼치는 PVE 콘텐츠다. 순위에 따라 스킬북 조각, 다이아, 기간 한정 특별 칭호 등에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출석 이벤트를 전개한다. 접속 유저에게 전설 스킬북 7개, 마일리지 7777개, 고대주화 777개를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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