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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긴(대표 이영일)은 11일 모바일 게임 '데미안 전기'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전설의 오파츠 '데미안'을 찾기 위한 해적들의 모험을 담은 RPG다. 수집과 방치의 재미를 결합시켰다. 다양한 영웅과 전략적인 전투, 4개 연합 최대 200명의 유저가 벌이는 PVP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췄다. 지난해 4월 작품 출시 이후 서브컬처 마니아들의 호응을 얻어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이 회사는 작품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약 2주간 게임을 즐기는 누구나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계 이벤트를 시작한다. 먼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일반 모집권 200개, UR 영웅 선택권, 신화장비 상자 등을 선물하며, 이벤트 스테이지에 도전할 수 있는 전투 참가권도 제공된다. 이벤트 스테이지는 총 14단계로, 클리어 시에는 재능석 선택권이 주어진다.
더불어 성장에 필요한 경험치와 스킬 파우더, 중립 SSR 영웅조각, 랜덤 영웅카드, 국가 모집권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1주년 대축제 이벤트도 진행된다. 1주년 대축제 이벤트는 일일 도전으로 누구나 손쉽게 획득할 수 있는 행운권으로 참여 가능하다. 이 밖에도 탐험 시즌2 6, 7 챕터가 새롭게 오픈되었으며, 신규 영웅 '크로노 아이샤'가 업데이트됐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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