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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는 11일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에 꿈의 세계 신규 콘텐츠 모드 '꿈의 잔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신규 모드 '꿈의 잔향'에서는 꿈의 세계 속 불안정한 요소들을 제거하는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꿈의 잔향은 오는 12일부터 5월 8일까지 단계별로 개방되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꿈의 심도 보상이 개방된다. 보스 처치, 꿈의 세계 퀘스트 완료 시 꿈의 심도가 증가하며,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루맘버, 감시자의 주화, 콘텐츠 전용 아바타, 가구 등의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복각-표류하는 별하늘—창궁을 울리는 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정 스테이지 '천상의 노래', 하드 스테이지 '꿈의 회상', 이벤트 상점인 '브랜디의 취재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다. 유저들은 골디 굿즈를 얻어 한정 5성 오로리안 '브랜디' 및 솔람버, 특별 소집 스타 마커 등 풍성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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